매년 5월 19일은 '발명의 날'인데요, 조선의 과학자 장영실이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하고 세종대왕이 이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1957년 제정됐습니다.
일상생활 속의 불편함에서, 또는 아주 사소하고 우연한 계기를 통해 탄생한 발명품들이 사람들을 편리하게 하고 세상을 바꾸기도 합니다.
바람이 양쪽으로 나오는 양방향 선풍기부터 추억의 아이템인 무선호출기를 이용한 애완동물 먹이 급여기, 자동차 유턴 표시등, 소리 나는 어린이 전용 비데까지 발명 꿈나무들의 엉뚱 하지만 기발한 발명품!
90년대 발명 꿈나무들의 창의력이 지금 우리 생활에서 어떤 편리를 제공하고 있는지 상암동 비디오를 통해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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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연호 (cyh08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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